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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콘 광장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들어가며

사실 라스콘 관련해서 따로 글을 쓸 생각은 없었는데, 아이디어스 담당자분이 내가 운영하는 카톡방에 오셔서 홍보를 해주셨기 때문에, 호기심에 들어가 봤다가 꽤나 인상이 깊어서 간단하게 후기 글을 작성해본다.

메타버스

이모지를 사용해보았다

요즘 들어 메타버스라는 키워드가 매우 핫한 것 같다. 페이스북이 이름을 메타(Meta)로 바꾸고부터 일반 대중들한테도 많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 같다.

 

그중에 개발자들한테는 게더타운이라는 서비스가 익숙한데, 이번에 진행된 라스콘도 게더타운과 비슷한 ZEP라는 서비스로 진행됐다. 게더타운과 다르게 점프나 이모지 같은 기능들이 지원돼서 조금 더 사람들과 활발한 느낌이었다.

매우 친절한 관계자 분들

사진 잘 찍어주심...

라스콘 첫날에는 그냥 슬쩍 보고 나왔는데, 마지막 날인 2일차에 제대로 둘러보았다. 인원 수가 첫날에 비해 눈에 띄게 줄어든 게 보였지만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노력하시는 각 부스 관계자 분들이 계셔서 심심하진 않았다. 

 

매우 딱딱한 분위기도 아니어서 오피지지 부스에서는 담당자분들한테 티어를 물어보는 사람도 꽤 많고, 장난을 쳐도 잘 받아주시는 모습이 매우 좋았다. 슈퍼캣이라는 회사는 처음 들어봤는데, 포토부스라고 가서 사진 찍어달라고 하면 사진사 분이 직접 나오셔서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개인적으로 욕심이 나서 몇 군데 부스는 따로 가서 사진을 부탁드려서 찍어 보았다...! (매우 친절하심)

오히려 좋은 채용 상담

아이디어스 부스(마지막 시간 쯤이고 OX퀴즈 시간이라 사람이 없었다)

저기 왼쪽에 방이 채용 상담방인데, 가서 점프를 연타하고 있으면 담당자분이 먼저 오셔서 말을 걸어주신다. 그럼 저기 방 안에서 채용 상담을 해주시는데 온라인으로 되나? 처음에 생각했는데 오히려 오프라인보다 거부감이 덜 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자체에서 캠이나 마이크도 지원되고, 저기 스크린으로 가면 기업 소개, 카운터에서는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어 마치 웹 속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든다.

따분하지 않은 각종 이벤트

(del)키를 누르면 새로고침이 되는 줄 몰라서 튕겨서 탈락됐다 ㅠ

중간중간에 보물 찾기나 좀비 게임,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OX 퀴즈 등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다. 그냥 2D 캐릭터만 왔다갔다 하는 거니 지루할 거라 생각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돌아다니는 나를 볼 수 있었다...(또 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솔직히 아무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매우 재미 있게 박람회를 즐겼고,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지금은 어정쩡한 3D보다는 이렇게 귀엽게 잘 만들어진 2D로 즐기는 메타버스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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